퀀터스 자동매매 등장!! - 실전 투자 하기

목차

 

 

 

안녕하세요, 퀀터스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하트구름입니다. 오늘은 퀀터스에서 자동매매 기능이 나와 이렇게 소개하는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확인해봤을 때는 국내주식 전략만 자동매매가 되었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간만에 접속을 해보니 미국주식까지 자동매매가 되는걸 확인하고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퀀터스

퀀터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퀀터스

일단 퀀터스를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퀀터스를 로그인을 해주시길 바라며, 퀀터스를 아직 모르시거나 접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회원가입을 하고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퀀터스 초대 코드 : 하트구름

 

퀀터스 자동매매 연결하기

메뉴얼 바로가기

퀀터스 실전 투자 매뉴얼

퀀터스는 한화투자증권 계좌가 있어야, 자동매매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위에 메뉴얼 바로가기로 접속하셔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퀀터스에서 메뉴얼을 쉽고 간단하게 작성해주셨기에 참고하시면 쉽고 빠르게 연결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1. 투자할 전략 선택

계좌등록 및 계좌연동을 모두 끝 맞추셨다면 이제 퀀터스 홈페이지로 돌아가시면, '실전 투자'라는 탭이 있는데 그것을 눌러주시면 아래와 같이 창이 나옵니다.

 

만약 투자할 전략을 선택하는 창에 아무것도 없다면, 전략을 생성하지 않으셔서 아무것도 뜨지않는것이니 전략을 생성해주시길 바랍니다. '백테스트' 탭을 누르셔서 자신만의 전략을 만드시고 저장하기를 꼭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다시 위와 같은 투자할 전략이 보이실 겁니다.

 

2. 투자 설정

투자금, 리밸런싱 설정, 시작일을 설정하시면 되는데, 리밸런싱 설정은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어서 곧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 매수 (TWAP설정)

TWAP 매수란 ..? 

Time Weighted Average Price, 거래 시간동안 일정 시간 간격으로 균등 분할 지정가 매수 주문을 낸다는 의미입니다.  

 

투자 금액이 클 경우를 퀀터스의 TWAP 기능은 7,800분 (영업일 최대20일)까지 분할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장 마감 후 다음날, 또 그 다음날까지 이어서 주문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만약 분할매수를 원치 않을 경우 TWAP 기능에서 전량매수를 선택해주시면 전량으로 매수가 됩니다.

 

3. 슬리피지 설정

슬리피지란.. ? 

매매 주문을 넣었는데, 주문이 요청대로 체결되지 않아 손해를 보는 경우를 말합니다. 만약 1,000원짜리 주식을 호가창 1,000원에 매수를 걸어뒀지만 이 주식이 1,100원 되어 매수가 걸리지 않으면 여기서 우리는 10%의 슬리피지가 발생하였다고 말을 합니다.

 

슬리피지는 소형주, 투자금액이 클 수록 잘 발생하기 때문에 슬리피지를 어느정도 감안하고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위의 이미지처럼 ±2.5%은 매수를 한다는 소리입니다.

 

예시 ) 슬리피지 2.5% / 슬리피지 허용범위 10%를 설정한 경우 

±2.5%까지 상승/하락한 종목은 매수/매도 하나, 그 이상 상승/하락한 종목은 매수/매도하지 않음. 그러나 ±10% 이상으로 움직인 종목의 경우 매수/매도를 진행함.

 

4.포트폴리오 추출

3번 슬리피지 설정까지 모두 완료하셨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올것입니다. 설정시간은 오후4시 이전까지 완료하셔야 되는거 같더라구요.

 

포트폴리오 추출은 당일 종가 기준으로 20시부터 일괄 진행되며, 진행이 완료되면 퀀터스 내에 등록된 이메일로 알림이 전송됩니다. 만약 이메일이 안 올 경우 퀀터스 메일이 스팸함에 있을수도 있으니, 스팸함도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5. 포트현황

포트현황 업데이트는 장 종료 후 15시 30분부터 일괄 진행되며, 업데이트 완료 시 실전 투자 탭 포트현황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퀀터스의 자동매매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저도 이 기능을 알고 바로 포스팅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실전 자동매매의 경험이 없습니다. 한달 간 퀀터스 자동매매를 진행해보고 더 디테일한 후기로 다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