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은 PC와 콘솔게임으로 출시 될 것으로 예상이 되며, PC의 사양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유는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날씨와 그 날씨의 영향을 받는 물리적인 반응들까지 현실과 비슷한 그래픽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PC의 사양은 아직 공개된 정보는 없지만, 2021년에 발매한 사이버펑크 보다 사양이 높을 것입니다.
사이버펑크 사양
- CPU : Inter Core i7-4790 또는 AMD Ryzen 3 3200G - RAM : 12GB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1060 또는 AMD Radeon R9 Fury - 용량 : 70GB
그래픽의 사양은 사이버펑크보다 월등하게 높기 때문에, 더 높은 사양을 요구할 것으로 NVIDIA GeForce GTX 2060이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풀옵으로 즐길기 위해서는 GTX3080 또는 3090을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붉은사막 공식 발표 트레일러 영상
이 트레일러는 실제 게임 화면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 정리
펄어비스의 초 기대작인 붉은사막은 오픈월드로 출시될 것이며, 엘더스크롤처럼 용병을 구해 같이 다닐 수 있을 것으로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붉은사막의 큰 장점인 높은 그래픽을 4K화질로 즐길 수 있게 출시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존재하는 그래픽으로는 4K를 게임을 진행 시, 프레임 드랍이 있을 수 있어 과연 이걸 어떻게 최적화 할지가 굉장히 궁금합니다.
그리고 붉은사막은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를 지원할 것이라고 많이 예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멀티플레이 시 GTA 멀티플레이처럼 로딩이 없는 오픈월드의 방식이며, 붉은사막의 플랫폼은 PC와 PS5 그리고 XBOX/S로 출시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동시 발매가 아닌 특정 플랫폼을 먼저 출시 후 다른 플랫폼을 점차 발매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오픈월드
엘더스크롤처럼 용병단을 만들 수 있다.
게임 화질 4K로 즐길 수 있다.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멀티플레이 시 GTA처럼 로딩이 없다.
플랫폼은 PC, PS5, XBOX/S로 출시될 예정
동시 발매가 아닌, 특정 플랫폼이 먼저 출시 된 후, 다른 플랫폼도 발매될 것이다.
많은 유저들이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는 펄어비스의 기대작 붉은사막에 대해 더욱 더 알아봤는데요. 펄어비스의 도깨비와 마찬가지로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받고 있기에 어서 빨리 출시를 하였으면 하네요. 아직 정확한 출시 일정은 펄어비스에서 공개를 하지 않았지만, 올해 2022년에 출시 할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실망을 안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