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평균선
이동평균선이란..?
과거 일정 기간 주가의 평균점이 모인 선.
일반적으로 5일, 20일, 60일, 120일 평균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5일, 20일
단기 주가 변동을 나타내며 그래프의 잦은 등락이 보임.
2. 60일, 120일
중기적으로 평균값을 낸 경우로 그래프가 완만한 상승, 하락 , 보합세를 보임.
이동평균선의 생성원리
5일선[일주일]
- 7월 27일의 5일선이 만들어지기 위해선 7월 27일 일봉과 이전 4개의 일봉의 종가로 합한 것의 평균입니다.
간단히 말해 7월 27일의 한점은 7월22일~27일까지의 주가의 평균.
각각 선들의 의미
5일선
[주식 장은 토,일을 제외한 월~금 총 5일이 열림]
일주일동안 어떤 가격이었는지 알수 있음. 심리전으로 주가가 정배열 시초로 진행되는 초기 교두보!
20일선[심리선]
생명선, 세력선, 금리선으로 세력들이 20일 이평선을 가지고 장난을 잘하고 20일 이평선이 무너지면,주가 추세를 바뀔 가능성이 많음.
시중금리가 오르고 내림에 영향을 많이 받음.
60일선[세력선]
수급선,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논하는 선, 세력들이 많이 본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90일선
추세선, 주가가 90일 이평선 위로 올라오면 정배열이 정돈된 상태로 추세를 만들어 상승, 하락, 횡보 추세의 면모를 보여줌.
120일선[경기선]
240일선[1년선]
정배열? 역배열??
정배열
정배열이란.
5일 - 10일 - 20일 - 120일 순으로 배열 되어 있는 것을 뜻함.
꾸준한 상승이 예상되는 구간.
역배열
역배열이란.
120일 - 60일- 20일- 10일 - 5일 선으로 배열 되어 있는 것을 뜻함.
절대 매매하면 안됨!
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
데드크로스
60일 이상의 이평선이 120일 이평선과 같은 중기 이평선을 위에서 아래로 뚫고 내려갈 때, 이를 시장에서는 '데드크로스'라고 부름.
데드크로스는 일반적으로 향후 주가가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골든크로스
단기 이평선이 중기 이평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올라가는 시점을 '골든크로스'라고 부름
골든크로스는 주가 상승이 예측되는 시그널로 거래량 또한 증가하고 있다면 많은 투자자가 이를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
코스피, 코스닥을 말고도, 거래량을 확인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거래량은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거래한 주식의 수며, 이평선이 주가의 후행지표라면 거래량은 주가의 선행지표입니다.
거래량이 늘면 주가가 올라감. 주가가 최고점을 경신하는 상황에서는 거래량이 다소 줄어들 수 있으며, 반대로 주가가 최저점을 향해 갈수록 거래량이 늘어날 수 있음.
거래량이 주가의 추세와 반대로 움직인다면 추세의 반전 가능성이 시작된것입니다.
거래량은 다른 투자자들이 주식을 서로 매매하는 횟수이므로, 이 수치가 높을수록 장기적으로 주가의 변화에 긍정적인 경우가 다수 있음. 하지만 거래량은 거래 수치의 총합이기 떄문에 거래량이 증가하는 방향이 매수세인지 매도세인지 파악하여야 함. [주가가 오르며 거래량이 증가하는지, 떨어지면 증가하는지 확인]
주가가 최고 거래량 등 기대 이상으로 상승했을 때는 주가가 곧 조정받을 가능성이 많음.
기관 및 외인들 차익 실현을 위해 매도할 가능성이 매우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