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커피머신으로 집에서 즐기는 홈 카페

 

#일리커피머신 #홈카페

 

코로나 다시 심해지면서

홈카페의 열풍이 아직 식지 않았는데요.

 

오늘은 네스프레소보다 맛있고

정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 없는 일리커피머신에 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저는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1인인데요.

 

그래서 일리커피머신 Y3.3을 질러버렸습니다.

 

 

색상은 화이트로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이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두어도 되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네스프레소를 오래 사용하였는데,

저는 일리커피가 더 맛있는거 같더라구요..

개인차라고 하지만,

주변들도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기존 Y3.2머신이 Y.3.3으로 리뉴얼 됐다고하는데,

기능이나 디자인은 모두 동일한데

전원 스위치가 달라졌다고하더라구요

Y3.2 머신은 본체 오른쪽 하단에 전원 스위치가 존재하는 반면,

Y3.3 일리 커퍼미선은 추출버튼을 1초정도 누르면 전원이 켜지는 방식입니다.

 

끌때는 그냥 두거나, 추출 버튼 두개를 동시에 꾹 누르면 꺼집니다!

화이트는 다른 색상에 비해 조금 비싼데요.

제 생각으로는 화이트 색상이

아무래도 너무 이뻐서 그렇지 않나 싶네요.

깔끔한 화이트!!

정말 이쁜거같아요

 

요즘 시대에 홈카페는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첫 구매 후 주의 사항

처음 사용 시 물을 넣고,

캡슐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2~3번 정도 물을 빼주세요.

 

아무래도 공장에서 만들어서 온 제품이다보니,

미세먼지들이 낄 수 있잖아요!?

 

2~3번을 물을 빼주시면 뿌연물이 나옵니다.

그후 깨끗한 맑은 물이 나옵니다.

 

코로나로 인해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집에서 혼자 혹은 애인과 즐길 수 있는

홈카페를 여러분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