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포스트가 어디에 위치하였는지 은근 찾기가 어렵습니다. 제 생각에는 백엔드의 같은 경우 티스토리가 보기 쉽고 깔끔하다가 생각이 드네요.
블로그의 관리를 누르시고 <메뉴/글/동영상관리>를 누르시면 왼쪽 하단에 <애드포스트 설정> 이라는 게 있을겁니다.
이것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애드포스트 관리하기>를 누르시면 되는데, 구글 애드센스 처럼 애드포스트의 모든 관련 업무는 여기서 진행하게 됩니다. 만약 애드포스트가 승인이되면 관리하기 아래 광고를 어디에 배치할것인가에 대해 뜨는데, 저는 아직 보류상태로 관리하기 말고는 아무것도 안뜨네요.
현재 운영 중인 네이버 블로그 수익 및 여러가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애드포스터가 승인되어야 수익이 나는데 언제쯤 승인이 될까 싶네요.
애드포스트 신청방법
<미디어 관리> 에서 <미디어 등록> 을 누르시면 <네이버 미디어 등록하기>라는 탭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예전 블로그도 혹시나해서 신청을 해보았지만, 두개 다 보류상태네요.
자신의 블로그 및 포스트, 밴드를 셋 중 하나를 선택하시여, 진행하시면 됩니다.
애드포스트 승인조건
방문자(UV) 또는 페이지뷰(PV)수가 부족하다고 나오네요, 블로그를 시작하고 바로 애드포스트를 신청했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거 같습니다. 초단기로 블로그 승인을 받아 어뷰징을 통해 광고 수익을 내려는 시도를 막기 위해서 이러한 조치인거 같으니, 어쩔수 없군요.
미디어 승인 조건
1. 전체 공개 글 수 : 50개 이상 2. 방문자(UV) 또는 페이지뷰(PV) : 일일 100회 이상 3. 블로그 개설일 : 개설 후90일 경과
블로그 개설 후 90일이면, 적지 않은 시간인데요. 90일동안 50개를 목표로 약 1.8일에 포스팅 1개씩 할 경우, 포스팅 수가 50개가 됩니다. 하지만 방문자(UV) 또는 페이지뷰(PV)가 일일 100회를 넘어야하니, 하루에 1개씩 포스팅해도 해낼까 말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구글 애드센스처럼 하루에 1포스팅을 목표로 1,000자 이상의 글을 포스팅하는게 좋을 거같습니다. 아무래도 질이 좋은 글은 오래오래 쓸 수 있고, 방문자의 수를 올려줄테니깐요.
그리고 주간적으로 보았을 때, 애드포스트는 구글 애드센스보다 어려운거 같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 1,000자 이상의 글을 20개 정도 포스팅 할 경우 합격한 사례가 엄청 많거든요.
꾸준히 노력하셔서 포스팅을 하시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네이버는 국내 점유률 1위를 하는 검색엔진으로써, 네이버 블로그을 하신다면 네이버 최상위 노출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엔 네이버 블로그는 장점이 많은 블로그죠
네이버 보류 대처법
<미디어 관리>에 <미디어 설정>에 들어가줍니다.
미디어 승인 자격을 맞춰서, 방문자(UV)와 페이지뷰(PV)를 맞게 준비하셔서, 신청해보세요.
만약 승인이 보류될 경우, 네이버에서는 1개월 단위로 재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보류가 뜰 경우, 승인자격을 맞춰 다음 달에 다시 검토요청을 하시면 됩니다.